까마귀떼 처리 공항공단 북구청 마찰

조창래 기자 입력 2002-11-27 00:00:00 조회수 0

울산공항 인근에 몰려드는 까마귀떼로

 <\/P>항공기 이착륙 안전이 우려된다는 뉴스데스크 보도에 대해 공항공단과 북구청이 대책마련에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P>

 <\/P>한국공항공단 울산지사는 집단 생활을 하는

 <\/P>까마귀떼가 해질녘이면 일제히 떠올라 비행

 <\/P>항로에 끼어들어 충돌 사고의 우려가 높다며

 <\/P>활주로 반경 1㎞ 주위에서 총으로 까마귀를

 <\/P>잡거나 쫓을 수 있도록 유해조수 퇴치 허가를 해달라며 북구청에 요청했습니다.

 <\/P>

 <\/P>그러나 북구청은 공항과 1km정도 떨어진

 <\/P>동천강과 태화강이 접하는 곳이 철새도래지여서 전면적인 유해조수 퇴치 허가를 내주기는

 <\/P>힘들다며 다만 활주로 인근 지역에 한해

 <\/P>부분적인 허가는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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