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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벼운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회사 직원들이 보통 전화로만 조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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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점을 악용해 발생하지도 않은 유령사고를 만들어 보험금을 상습적으로 타낸 모화재보험 영업팀장 등 일당 8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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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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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출고된 지 한달도 안된 새차가 불에 탄 채 도로가에 버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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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 화재보험 영업팀장 김모씨가 일주일전 도난신고를 낸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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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씨는 이 차에 2천만원 상당의 오디오가 설치됐다며 차값과 오디오값으로 보험금 3천 9백만원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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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불에 탄 차는 조사가 어렵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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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조사 결과 김씨가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설치되지 않은 오디오를 설치한 것처럼 허위서류를 만든 뒤 불을 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P>◀INT▶ 송상근 반장 (울산남부경찰서)
<\/P>(출고일자와 오디오설치 날짜가 달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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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씨는 또 오토바이 사고의 경우 현장조사가 힘들다는 점을 악용해 무직자들과 짜고 밤늦게 허위신고를 한뒤 보험금을 상습적으로 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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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은 이런 방법으로 무려 40여차례나 허위 신고해서 보험금 1억 5천만원을 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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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험회사의 약점을 속속들이 알고 있었던 이들에게 보험회사는 맡겨 둔 돈을 찾는 은행이나 다름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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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피의자
<\/P>(보통 밤에 신고하면 보험사 직원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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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은 이들에 대해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병원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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