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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신의 편안함을 뒤로한 채 불우이웃을 돕는데
<\/P>헌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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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말을 맞아 따뜻한 사랑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이들을 찾아보는 기획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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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은 10여년째 홀로사는 노인과 미혼모의 아이들을 돌보며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마을의 방성자 원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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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도에 류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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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컴퓨터 수업을 끝낸 민선이와 수미가 서둘러 차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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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도 어김없이 아이들을 마중 나온 방성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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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업을 끝낸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가는 이때가 방원장에게는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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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나 둘씩 데려다 키운 미혼모 아이들이 이제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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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은 다르지만 방원장에게는 모두가 하나같이 귀한 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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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방성자(작은마을 원장)
<\/P>"미혼모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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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방원장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이은 아이들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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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치매 노인 등 20여명의 할머니들도 방원장과 생활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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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성스레 지은 밥을 한술 한술 떠주는 손길에는 친자식과 다름없는 정성과 사랑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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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복이(92세)
<\/P>"너무 착하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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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10년전 웅촌에 처음 왔을 당시 겪은 이웃주민들의 편견과 따돌림은 극복하기 힘든 시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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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이같은 시련을 극복하고 헌신적으로 사랑을 실천한 방성자 원장은 MBC의 올해 좋은 한국인 대상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아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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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C NEWS 류호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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