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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국체전을 앞두고 울산시가 추진중인 종합운동장과 실내수영장 건립계획이 설계업체들의 잇따른 입찰거부로 차질을
<\/P>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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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구나 업체선정을 위한 재공모 결과
<\/P>당초 입찰을 포기했던 업체들이 또다시 참여해
<\/P>고의 유찰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P>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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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달 실시된 종합운동장 건립 설계작품
<\/P>공모에 참가한 업체는 모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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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이 가운데 사전심사를 통과한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세차례에 걸쳐 입찰 등록을 받았지만,두개 업체가 심사과정에 불만을 표시하며 결국 입찰을 포기하는 바람에
<\/P>업체선정이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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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울산시가 최근 긴급 재공고를 통해 설계용역 참가등록을 받은 결과,입찰을 포기했거나 사전심사에서 탈락했던 업체들이 대부분 또다시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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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구나 지난달 실내수영장 건립을 위한 설계용역업체 선정과정에서도 같은 업체가 입찰을 포기해 제공고를 하는 사태가 되풀이돼,특정업체에 낙찰되는 것을 막기위해 고의로 유찰시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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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똑같은 업체들을 대상으로 원점에서 다시
<\/P>설계심사 과정을 되풀이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지만,울산시는 해당업체에 아무런 제재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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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박정식 과장(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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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이와같은 설계업체들의 잇따른 입찰거부로 인해 당장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경기장 건립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P>(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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