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단일화 지역정가 술렁

이상욱 기자 입력 2002-11-25 00:00:00 조회수 0

◀ANC▶

 <\/P>노무현 후보가 대선후보로 확정된 것과

 <\/P>관련해 울산지역 각 정당은 향후 이해득실을 따지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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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런 가운데 후보선출 대회까지 마친

 <\/P>통합 21의 전나명 위원장이 과연 중구 보궐선거 출마를 강행할 지 여부가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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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상욱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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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노무현 후보가 단일후보로 확정되면서

 <\/P>국민통합 21 울산시지부는 충격속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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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을 정풍의 진원지로 삼아 대선에 승리하겠다는 꿈이 좌절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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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국민통합 21은 일단 울산조직을 내년 총선까지 그대로 유지하면서 노무현 후보 당선을 돕는다는 원칙을 세운 채 이탈방지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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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러나 정몽준 의원의 출마가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신규 입당파들이 적극적으로 선거에 임할 지는 미지수라는게 일반적인 관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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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민주당 울산시지부는 노풍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전략아래 국민통합

 <\/P>21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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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에 맞서 한나라당은 노무현 카드는

 <\/P>일단 울산에서는 위력이 없는 만큼 이번 대선을 부패정권 심판의 기회라는 점을 집중 부각시켜 이회창 대세론을 굳힌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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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S\/U)정몽준 단일화의 꿈이 무너지면서

 <\/P>국민통합 21이 예정대로 중구 보궐선거 후보를 낼 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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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출사표를 던진 전나명 중구 지구당 위원장은

 <\/P>현재로서는 출마를 포기할 의사는 없으며

 <\/P>향후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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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따라서 이번 중구 보궐선거는 단일후보에서 탈락한 정몽준 의원이 어느정도 보선에 관심을 가지는가와 민주당과 국민통합 21의 공조 여부에 따라 판도변화가 예상됩니다.

 <\/P>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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