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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가 문수구장 활용을 위해 경기장내 일부시설에 대해 임대공고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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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하 1,2층에 레스토랑과 헬스크럽,또 야외에 자동차 극장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인데 과연 사업자가 나타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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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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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8월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P>월드컵의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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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 현대의 막판 선전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문수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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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팬들을 돌려보낸 문수구장은 적막감마저 감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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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가 월드컵 3게임을 위해 이 구장을 짓는데만 무려 천 5백억원이 들었고
<\/P>한 해 운영비용만 30억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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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 지하 일부 시설에 대한 임대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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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조기주 체육청소년과 시설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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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대시설은 지하에 집중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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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하 2층 미디어 센터 자리에 헬스와 에어로빅,지하 1층에는 레스토랑과 스포츠 용품점,지상 1층에는 커피 ?과 기념품 판매점을 유치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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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이 곳 야구장 부지에는 야외 자동차 극장 유치를 추진해 타지 업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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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넓은 주차장 덕분에 자동차 극장으로는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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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당초 설계때 사후활용 문제를
<\/P>고려하지 않아 임대시설이 본부석 지하 1,2층에 집중됐고 분할임대가 아닌 통합임대로 사업자의 부담이 크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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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후활용을 충분히 설계에 반영해 층별 분할 임대를 마친 서울 상암구장과는 대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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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자동차 극장의 차량 배기가스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과 체육공원 퇴폐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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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울산시는 문수구장이 시민체육공원으로 정착돼 평일에도 하루 5천여명이 찾고 있어 충분히 임대사업에 승산이 있다는 입장이어서 과연 100억원 이상을 투자할 통합 사업자가
<\/P>나타날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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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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