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스 논란

홍상순 기자 입력 2002-11-23 00:00:00 조회수 0

◀ANC▶

 <\/P>유사 휘발유 논란으로 법적인 소송이 진행중인

 <\/P>"세녹스"가 최근 울산에서 대리점을 모집하고

 <\/P>있습니다.

 <\/P>

 <\/P>관련업계들은 법적인 판단에 따라 피해자가

 <\/P>나올 수도 있다며 이들의 사업 확장에 곱지 않는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P>

 <\/P>홍상순기잡니다.

 <\/P>◀END▶

 <\/P>◀VCR▶

 <\/P>지난 6월 첫 시판에 들어간 세녹스는 휘발유 자동차용 다목적 연료 첨가제로 환경부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P>

 <\/P>세녹스 제조업체인 프리 플라이트는

 <\/P>솔벤트와 톨루엔, 액화천연가스에서 추출한

 <\/P>메틸알코올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연비 향상과

 <\/P>엔진 세정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P>

 <\/P>리터당 가격이 990원으로, 휘발유보다 300원정도가 싸고 휘발유의 40%까지 첨가가

 <\/P>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P>

 <\/P>현재 전라도와 경기도, 서울, 인천 20여곳에서

 <\/P>주유기로 주입하거나 용기에 담아 팔고 있는데

 <\/P>울산에서는 27곳의 대리점을 낼 예정입니다.

 <\/P>

 <\/P>

 <\/P>정유업계와 주유소 업계는 휘발유 시장이 잠식당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P>

 <\/P>◀INT▶이종곤\/제일주유소 대표

 <\/P>"1%면 모를까, 40%까지 섞는게 무슨 첨가제냐,

 <\/P>이건 분명이 연료다"

 <\/P>

 <\/P>국세청은, 산업자원부가 유사 휘발유라고

 <\/P>규정함에 따라 휘발유에 준하는 세금을 부과했으나 세녹스는 첨가제라며 소송을 제기해 둔 상태입니다.

 <\/P>

 <\/P>세금에 따라 가격 경쟁력이 결정되기 때문에

 <\/P>관련업계가 민감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P>

 <\/P>하지만 세녹스는 만에 하나 소송에 진다해도

 <\/P>최근 개발에 성공한 석탄액화에너지로 판매 제품을 대체해줄 방침이어서 대리점 피해는

 <\/P>없다며 사업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P>

 <\/P>◀INT▶김강일\/세녹스 울산총판 전무이사

 <\/P>"대리점을 신청하는 사람들이 이런 상황인지

 <\/P>다 알고 찾아오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

 <\/P>

 <\/P>세녹스 대리점이 지역 주유소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