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만 경영 도마위에

한동우 기자 입력 2002-11-22 00:00:00 조회수 0

◀ANC▶

 <\/P>울산시가 업무효율을 위해 각종 시설이나 사무를 민간에 위탁하고 있으나,이 가운데 상당수가 공기업인 시설관리공단에 집중돼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P>

 <\/P>최근 울산시가 실시한 감사에서도 시설관리공단이 방만한 경영을 하는 등

 <\/P>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P>

 <\/P>한동우 기자.

 <\/P> ◀VCR▶

 <\/P>지난 97년 이후 울산시가 민간에 운영을 위탁한 시설이나 사무는 모두 23개에 달합니다.

 <\/P>

 <\/P>그러나 이 가운데 상당수가 울산시 산하 공기업인 시설관리공단에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 방식으로 운영권이 넘어갔습니다.

 <\/P>

 <\/P>(S\/U)현재 시설관리공단이 맡고 있는 민간위탁시설은 울산체육공원과 울산대공원,

 <\/P>최근 문을 연 가족문화센터 등 모두 10개로,

 <\/P>사실상 주요시설을 독식하고 있습니다.

 <\/P>

 <\/P>(S\/U)이처럼 시설관리공단에 민간위탁시설이 집중되면서 조직 비대화에 따른 방만한 경영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P>

 <\/P>실제로 울산시의 감사결과,지난해 두차례나 추경예산에 26억원을 편성하고도 전체예산의 20%인 16억원 가량을 결국 불용 처리하는 등 주먹구구식 예산운영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P>

 <\/P>이 밖에도 울산대공원 직영사업 물품구입때 정상적인 입찰절차를 무시하고 수의계약을 체결하는가 하면 예산 부당전용이나 과다지출, 가족수당 이중지급 등 모두 16건의 부당사례가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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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INT▶윤종오 의원

 <\/P>

 <\/P>연간 100억원이 넘는 막대한 시예산이 지원되는

 <\/P>시설관리공단,행정조직의 군살을 빼려다

 <\/P>또 다른 공룡을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P>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P>(MBC NEWS--)

 <\/P>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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