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 21 울산시지부는

 <\/P>오늘(11\/2) 저녁 남구 동양종합증권 빌딩

 <\/P>에서 당원,당직자와 자원봉사자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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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덕우 후원회장은 인사말에서 울산에도

 <\/P>정당다운 정당,믿고 맡길 수 있는 정치인 하나를 갖게 됐다며 역사의 줄기를 바꿀 푸른 정치를 실현할 정몽준 후보를 지지하자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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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국민통합 21은 내일 오후

 <\/P>중구 지구당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선출대회를 열어 전나명 위원장을 공식 후보로 추대하며 이 자리에는 김영명 여사와 박범진

 <\/P>후보 비서실장등이 참석해 세몰이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