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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민금융을 표방하고 있는 신협 일부가 보유 자금을 향락유흥업소에 많이 대출해 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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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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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본금 92억원 3만명의 조합원을 확보하고 있는
<\/P>울산의 한 신협은 최근 영업정지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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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금보험공사의 실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P>이 신협의 대출금 800억원 중 25%인 200억원가량이 유흥업소와 그 종사원들에게 고금리로 대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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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예금보험공사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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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이 유흥업소 대출자금이 영업정지에 직접적인 부실원인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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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의 또 다른 신협도 대출금 550억 가운데 수백억원이 고금리로 같은 방식으로 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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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협측은 은행등 제 1금융권이 가계대출등에 영업력을 집중하다보니 신협등 제 2금융권은
<\/P>정상적인 고객영업방식으로는 설자리를 잃어
<\/P>돌파구를 마련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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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신협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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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서민금융을 표방하고 있는 신협 일부가 그동안 향락유흥업소를 주 고객으로 하고 있다는 데는 그 역할이 의문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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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영업정지를 당한 지역의 신협들은 금감원의 조치가 부당하다며 진정서를 제출 하는 등 영업재개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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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신협측의 이 같은 영업전략이 살아남기위한 <\/P>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는 하지만 <\/P>그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P>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