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경제자유구역법안 통과로 노동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경제특구지정 신청을 여건성숙때까지 보류하고 조만간 정부에 자유무역지역 신청을 하기로 했다고 공식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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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맹우 울산시장은 오늘(11\/21)경제특구 지정과 관련한 시의회 윤종오 의원의 시정질의에 대합 답변에서 경제특구 신청은 국제공항과 국제항만등 기본적인 인프라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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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신 울산시는 오대,오천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신산업단지 76만평가운데 40만평을 자유무역 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이를 대선후보 공약사항에 포함시키는 한편 조만간 정부에 지정신청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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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함께 자유무역지역 지정이 끝나면 신항만 배후부지를 관세자유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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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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