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광주)전국여성 서화백일장

입력 2002-11-20 00:0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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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남도화단의 거장인 의제 허백련 화백을 기리기 위해 광주문화방송이 매년 마련하고 있는 전국여성 서화백일장 대회의 수상작들이 광주남도예술회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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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올해는 울산지역의 김인숙주부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P>광주문화방송 송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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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근대한국 화단의 거장 의재 허백련 선생이 세상을 등진지 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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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생전의 활동무대였던 무등산 자락에 지난해 탄생된 의재 미술관에서는, 생전에 선생이 사용했던 낙관과 붓등이 전시돼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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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남종화의 거목으로 근대화단의 튼 족적을 남긴 허백련선생의 예술혼을 잇는 노력은, 전국여성서화백일장에서도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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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올해는 전국에서 지난해보다 늘어난 3백여명의 여성서화인들이 참여해 서예와 문인화부문에서 기량을 겨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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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대상의 영광은, 문인화 부문에 참가한 울산의 김인숙씨가 작품 <홍송>을 그려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6개의 금은동은 서예부문 참가자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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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김인숙씨\/울산시 야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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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들 수상 작품들은, 광주남도예술회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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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여성서화백일장은, 그동안 초대작가 9명을 포함해 50명의 추천작가를 배출하는등 여성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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