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로 일부 침하

조창래 기자 입력 2002-11-18 00:00:00 조회수 0

◀ANC▶

 <\/P>개통된 지 몇년 안되는 번영로 일부구간에서

 <\/P>침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P>

 <\/P>도로 공사를 하며 연약지반에 대한 대비가

 <\/P>없었는지 부분적인 침하가 계속 진행되며

 <\/P>사고의 우려마저 낳고 있습니다.

 <\/P>

 <\/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END▶

 <\/P> ◀VCR▶

 <\/P>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앞 번영롭니다.

 <\/P>

 <\/P>달리던 차들이 어느 구간에서 갑자기 기우뚱 하고 흔들립니다.

 <\/P>

 <\/P>가까이 가서 보니 4차로와 5차로가 푹 꺼져

 <\/P>있습니다.

 <\/P>

 <\/P>여기에서 20여미터 앞 도로는 1차로와 2차로가

 <\/P>침하돼 있습니다.

 <\/P>

 <\/P>옆에서 보면 침하된 부분이 움푹 패여 있어

 <\/P>사고의 우려마저 낳고 있습니다.

 <\/P>◀INT▶민덕기 울산대 교수

 <\/P>

 <\/P>◀S\/U▶침하가 시작된 도로에는 벌써부터

 <\/P>균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P>

 <\/P>이 균열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이 곳을 통해

 <\/P>빗물이 유입되며 아스팔트가 파괴돼 보수만

 <\/P>해도 될 도로를 재시공해야 하는 경우도

 <\/P>있습니다.

 <\/P>

 <\/P>공사 당시 옹벽부분의 지반에만 파일을 박아

 <\/P>침하에 대비하지 않으며 이제 3년된 도로가

 <\/P>군데군데 가라앉는 것입니다.

 <\/P>◀INT▶울산시 관계자

 <\/P>

 <\/P>반면 삼산로는 연약지반임에도 불구하고

 <\/P>토목섬유를 까는 등 하중을 분산해 지금까지

 <\/P>부분침하 한번 발생하지 않고 있어 번영로와

 <\/P>좋은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P>

 <\/P>지질을 무시한 일률적인 공사가 개통한지

 <\/P>몇년 안된 도로를 누더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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