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개통된 지 몇년 안되는 번영로 일부구간에서
<\/P>침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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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로 공사를 하며 연약지반에 대한 대비가
<\/P>없었는지 부분적인 침하가 계속 진행되며
<\/P>사고의 우려마저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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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END▶
<\/P> ◀VCR▶
<\/P>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앞 번영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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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달리던 차들이 어느 구간에서 갑자기 기우뚱 하고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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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까이 가서 보니 4차로와 5차로가 푹 꺼져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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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서 20여미터 앞 도로는 1차로와 2차로가
<\/P>침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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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옆에서 보면 침하된 부분이 움푹 패여 있어
<\/P>사고의 우려마저 낳고 있습니다.
<\/P>◀INT▶민덕기 울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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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침하가 시작된 도로에는 벌써부터
<\/P>균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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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균열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이 곳을 통해
<\/P>빗물이 유입되며 아스팔트가 파괴돼 보수만
<\/P>해도 될 도로를 재시공해야 하는 경우도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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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사 당시 옹벽부분의 지반에만 파일을 박아
<\/P>침하에 대비하지 않으며 이제 3년된 도로가
<\/P>군데군데 가라앉는 것입니다.
<\/P>◀INT▶울산시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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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면 삼산로는 연약지반임에도 불구하고
<\/P>토목섬유를 까는 등 하중을 분산해 지금까지
<\/P>부분침하 한번 발생하지 않고 있어 번영로와
<\/P>좋은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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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질을 무시한 일률적인 공사가 개통한지
<\/P>몇년 안된 도로를 누더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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