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장 없어 불편

입력 2002-11-17 00:00:00 조회수 0

◀ANC▶

 <\/P>하루 7천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외버스 터미널에 제대로 된 택시 승강장 하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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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 때문에 새치기 시비가 끊이질 않고 교통 사고의 우려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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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류호성기잡니다.

 <\/P> ◀VCR▶

 <\/P>울산 공항에 설치된 택시 승강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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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차례로 줄을 선 시민들이 순서에 따라 택시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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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반면 하루 7천여명의 시민이 오가는 시외버스 터미널에는 제대로 된 택시 승강장이 하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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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택시 정류장은 이미 승용차들의 불법 주정차장이 돼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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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시설물로 짜여진 승강장이 없다보니 질서있게 택시를 타는 모습은 찾아 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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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어디서 왔던 택시 손잡이를 먼저 잡은 사람이 차에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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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김형걸(북구 강동동)

 <\/P>"비오면 다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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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도로를 택시 정류장으로 써야 하는 택시 운전자들의 불만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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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손님을 태우려고 새치기를 하는 택시운전자들 사이에서 시비도 종종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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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박상근(택시 운전자)

 <\/P>"차들 뒤엉켜 있어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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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터미널 설계 당시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택시 승강장 문제가 고스란히 시민들의 불편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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