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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즘 북구지역 곳곳에서 한꺼번에 시작된 대형 공사로 교통체증이 심각해지면서,운전자들의
<\/P>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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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정기관이 공사 시작 전에 계획성있게 일정을 조정했다면 요즘같은 심각한 교통체증은
<\/P>피할 수 있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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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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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길게 늘어선 차의 행렬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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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거북이 걸음으로 움직이다보니 동천체육관에서 현대자동차 출고센타까지 불과 2Km를 지나는데 1시간이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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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체증은 남목고개까지 5km나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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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방어진 하수종말 처리장 연결관을 매설하면서 한꺼번에 시작한 도로굴착이 정체를 부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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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일 출퇴근 시간이면 반복되는 체증에 공사 안내판은 시민들의 항의로 덮였지만, 공사는 내년 5월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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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사를 마친 구역도 복구를 하지 않고 건축자제를 쌓아놓고 있어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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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공사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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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토지구획정리가 끝나 인구가 늘고 있는 북구 호계지역의 체증은 더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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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산업로 확장공사를 시행하면서, 호계지역을 빠져나가는 진입로 한군데를 없애버려 출퇴근 시간이면 일대가 주차장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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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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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방사거리에도 지하차도를 만드는 공사가 한창이라 체증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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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동시다발로 이뤄지는 공사는 행정기관의 사전조율이 있었다면 막을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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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로굴착을 허가하는 북구청과 도로를 시공하고 하수처리장을 신설하는 울산시 각 부서간에 공사기간에 대한 조정과정이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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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게다가 교통통제에 나서야할 경찰도 뒷짐을 지고 있어 체증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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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겠다며 시작한 도로공사가 사전 계획도 없이 마구잡이로 이뤄지다보니 시민불편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P>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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