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관로 부실 보수 시급

한동우 기자 입력 2002-11-15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하수관로 가운데 상당수가 노후되거나 연결관 이상 등으로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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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시가 최근 하수관로 정비를 위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맡겨 중구와 남구지역 하수관 105킬로미터를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천여곳에서 연결관 이상이나 이음부 불량,파손침하 등의 문제점이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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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또 맨홀의 경우 전체의 절반가량이 물이 고이거나 토사퇴적 등으로 제기능 못하고 있고 관로 누수율도 평균 2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울산지역 전체 하수관로를 보수하기 위해서는 1조2천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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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에대해 울산시는 하수관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 뒤 환경부에 예산지원을 요청해 오는 2천21년까지 단계별로 보수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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