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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제주 전국체전에서 울산은 지난해보다 1계단 떨어진 종합 1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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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변변한 연습장 조차 없이 훈련하면서도
<\/P>기대밖의 선전을 펼친 종목이 있었는가 하면
<\/P>전국최강을 자랑하던 일부 단체 종목은 1회전
<\/P>탈락의 수모를 겪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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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대회를 조창래 기자가 결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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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대회 울산선수단에 가장 큰 힘을 준 것은
<\/P>변변한 연습장 하나 없는 종목 선수들의
<\/P>선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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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타지역 골프장을 돌아다니며 훈련을 펴 왔던
<\/P>골프는 단체전 3위와 개인전 2위의 성적을
<\/P>거뒀고 카누 역시 2개씩의 금과 은을 울산시
<\/P>선수단에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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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각 구청이 운영하는 실업팀들은 이번 대회
<\/P>그 몫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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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청 양궁과 동구청 씨름,중구청 체조,
<\/P>북구청 사격은 모두 2개 이상씩의 금을 따내며
<\/P>기대 이상의 선전을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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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여자 농구의 대원SCN은 창단 2년만에
<\/P>우승하는 저력을 보여줬고 삼성 SDI 럭비는
<\/P>대회 6연패의 금자탑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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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국가대표를 4명이나 보유한 울주군청
<\/P>볼링이 동메달 하나에 그친데다 다득점 종목인
<\/P>축구가 1차전에서 무너지며 울산은 목표 이상의 금메달을 따고도 점수에서 뒤져 15위에
<\/P>만족해야 했습니다.
<\/P>◀INT▶오동식 시 체육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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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면 울산과 라이벌 관계에 있는 광주는
<\/P>광주체고 한개 학교가 전체 메달 획득의 20%를
<\/P>담당하는 등 활발한 학교체육이 밑거름 돼 이번
<\/P>대회 울산을 누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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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국 이번 제주 체전을 통해서도 울산은
<\/P>학교체육 활성화와 출전 종목 확대라는 숙제를
<\/P>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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