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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소기업진흥공단의 시설자금을 지원받은 업체가 부도나자 공단 업체들이 무더기로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부실심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업체 길들이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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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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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여개 업체가 입주한 달천농공단지---
<\/P>이 가운데 최근 두개 업체가 부도를 낸 뒤
<\/P>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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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업체는 산자부의 의뢰를 받은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측의 지원자금이 투입됐으나 결과적으로 수십억원이 부실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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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중소기업진흥공단 관계자
<\/P>"부도가 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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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부실심사에 대한 댓가는 다른 수십여개 업체에게 불똥이 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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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이 과정에서 인근 업체에 대해서는 급작스런 <\/P>세무조사가 실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P> <\/P>◀SYN▶공단 관계자 <\/P>"다른 업체들이 갑자기 세무조사당해---" <\/P> <\/P>당시 세무조사는 탈루보다는 이 같은 지원자금에 대한 집중조사위주로 이뤄졌습니다. <\/P> <\/P>세무서측은 이례적인 세무조사였다며 <\/P>그러나 조사결과 아무런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P> <\/P>◀SYN▶세무서 관계자 <\/P>"이례적인 것은 맞죠---" <\/P> <\/P>업체들은 진흥공단측이 부실심사에 대해 자체 감사를 발동하는 등의 방법이 아닌 세무서를 통한 업체조사로 책임을 회피하려한 게 아니냐며 강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