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광주)겨울 농사 걱정

입력 2002-11-13 00:00:00 조회수 0

◀ANC▶

 <\/P>추위가 일찍 찾아오고 최근 비가 자주 내림에 따라 겨울 농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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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보리 파종 시기가 늦어지고 시설 하우스 병해충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P>광주MBC 한신구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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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VCR▶

 <\/P>전남 지역의 보리파종 적기는 이달 상순. 늦어도 오는 15일까지는 파종을 끝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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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러나 현재까지 파종 실적은 4만 3천 헥타르 가운데 38%인 만 6천 헥타르, 지난해 같은 기간 46%에 비해서도 8% 포인트 이상 낮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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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난달 이틀 걸려 하루 꼴로 비가 내리고 기온도 평년보다 1도 정도 낮아 벼 수확이 늦어지면서 덩달아 보리 파종도 차질을 빚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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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문제는 파종이 늦어지면 늦어질 수록 어린 상태에서 겨울을 나야 하기 때문에 얼어죽는 양이 많고 생육도 부진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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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양남근\/담양 남면농협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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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잦은 비와 뚝 떨어진 기온은 시설 하우스 작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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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오이와 딸기등 시설 작물에서는 최근 잿빛 곰팡이병과 노균병등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많이 발생하는 병해충이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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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밀폐된 시설 하우스 특성상 습도가 높은데 환기를 시키지 못함에 따라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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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INT▶

 <\/P>홍순성\/ 담양군 남면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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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잦은 비와 일찍 찾아온 추위는 안그래도 어려운 농촌을 더욱 춥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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