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활기

홍상순 기자 입력 2002-11-12 00:00:00 조회수 0

◀ANC▶

 <\/P>수년째 끌어오던 아파트 재건축이 최근 잇따라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P>

 <\/P>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건설회사들이

 <\/P>토지 수용이 쉽고 분양 걱정이 적은 재건축을

 <\/P>선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P>

 <\/P>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END▶

 <\/P>◀VCR▶

 <\/P>아파트 재건축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P>

 <\/P>동구 서부동 현대1단지 재건축 조합의 경우 시공사를 선정해 지반 공사에 들어가면서

 <\/P>일반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P>

 <\/P>최근 신정, 대암, 수정 연합 아파트가 건축 승인을 받았고 염포 새마을 아파트는 교통영향 평가를 통과해 곧 사업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P>남구 야음 주공 아파트도 시공사를 선정해

 <\/P>본격적인 재건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P>

 <\/P>이들 아파트는 하나같이 수년씩 재건축 논의를 끌어온터라 주민들은 이제야 다리를 뻗고 잘 수 있다는 반응입니다.

 <\/P>

 <\/P>◀INT▶김봉용\/남구 신정아파트 주민

 <\/P>"좁고 낡은 집에서 고생 많이했다"

 <\/P>

 <\/P>건설회사들은 경기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P>신축보다 재건축이 낫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P>

 <\/P>재건축을 할 경우 토지 수용에 따른 민원인과의

 <\/P>마찰이 적은데다 조합원들이 모두 분양을

 <\/P>받기 때문에 분양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P>

 <\/P>◀INT▶박형국 롯데건설 부산지사장

 <\/P>"앞으로 재건축을 하는 곳에 적극적으로 나설

 <\/P>예정"

 <\/P>

 <\/P>이와 더불어 정부가 20년으로 돼 있는 재건축 허용연한을 30년 내지 40년으로 강화할 방침이어서 재건축 움직임이 일고 있는 다른 아파트의 발걸음도 바빠질 전망입니다.

 <\/P>

 <\/P>

 <\/P>한때 원룸 신축이 주도됐던 울산의 건설 경기는 이제 아파트 재건축으로 그 바톤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