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38일 앞두고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오늘(11\/11)과 내일 이틀 일정으로 울산을 찾아 세몰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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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회창 후보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울산에 도착해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정몽준 의원의 정치적 고향인 동구 남목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한 표를 호소한 뒤 울산항으로 이동해 항운 노조원 20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울산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노조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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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이 후보는 울산지역 언론사 국장단과도 간담회를 갖고 지역 여론을 청취한데 이어
<\/P>저녁에는 성남동 차 없는 거리내 한 호프집에서 대학생들과의 대화시간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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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주노총은 이회창 후보의 방문과 관련해 기자 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이 해외자본 유치를 목적으로 한 경제특구법안 처리를 포기하지 않을 경우 사회단체등과 연대해 지속적인 반대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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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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