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내년도 당초예산을 올해보다 8.7%인 910억원이 늘어난 1조천399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의결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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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8천253억원으로 올해보다
<\/P>16.9%인 천191억원이 늘어났으며,상수도
<\/P>사업 등 10개 특별회계는 환경오염이주사업 등의 채무상환금이 줄면서 올해보다 281억원이 감소한 3천146억원으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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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일반회계 예산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P>지역 경기호전에 힘입어 자체수입인 지방세 증가가 예상됨에 따른 것으로,지역현안사업 추진에도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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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문별로는 도로교통 분야에 천447억원이 투입되고,환경분야에 846억원,보건복지분야에
<\/P>765억원 등이 집중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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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울산시는 내년에 의존수입인 지방양여금과 지방채 발행 규모가 줄어드는 반면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이 크게 늘어나 재정자립도는
<\/P>현재 60.8%에서 67.1%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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