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1\/11) 노숙자들을
<\/P>협박해 신용카드 50여장을 만든 뒤 현금 대출을 받는 방법으로 1억7천만원을 갈취한 43살
<\/P>김모씨 등 2명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P>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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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6월 중구 학성공원과 북정공원 일대에서 노숙하던 31살 백모씨 등 7명에게 접근해 술과 담배를 사주며 개인당 5장 에서 8장씩의 각 은행별 신용카드를 만들도록 한 뒤 이를 빼앗아 현금 대출을 받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1억원 가량을 찾아 쓰고 7천만원 상당을 유흥비로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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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은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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