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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적조피해가 해마다 심해지자 국립수산과학원이
<\/P>적조방제기술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는데
<\/P>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채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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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욱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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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90년대부터 남해안을 강타하고 있는 유해성 적조는 어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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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적조의 발생기작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P>방제기술도 항토에만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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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도 적조기술 심포지엄을
<\/P>열었지만 예년 수준을 되풀이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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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제는 2차 처리만 거치는 하수종말처리장의
<\/P>고농도 질소와 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적조는
<\/P>연례행사처럼 되풀이 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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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이택견 박사 한국해양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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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까지 국내의 유일한 적조방제방법인
<\/P>황토살포가 해양생태계를 교란시킬 가능성이 높아 과학적인 방제기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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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김창훈 교수 부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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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심포지엄에 참석한 일본 교토대학 이마이교수는
<\/P>적보생물을 죽이는 세균을 배양해 양식장에
<\/P>살포함으로써 성공한 사례를 발표해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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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중국 수산과학원의 조사 결과 최근 양자강의 발생한 유해성 적도가 한국 해안에도
<\/P>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져
<\/P>적조도 국제문제로 대두될 날이 멀지 않은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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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적조연구회를 창립해 체계적인 대응책을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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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김학균 부장 국립수산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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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적조는 남해안 전역에서 해마다 광범위하게
<\/P>나타나 방제기술로는 해결되지 않는 만큼 적조발생의 원인물질을 없애는 것이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P>MBC NEWS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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