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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의 광업과 제조업체의 증가율이
<\/P>지난 99년을 기점으로 다소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화학공업의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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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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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계청과 울산시가 조사한 지난해말 현재 울산지역의 광업과 제조업 분야의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 수는 모두 천455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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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이같은 수치는 지난 2천년에 비해서는 9.2%가 늘어난 것이지만 경기침체의 여파
<\/P>등으로 최근 3년사이에 증가폭이 갈수록 둔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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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사업체 분포를 보면 울주군과 북구에
<\/P>전체 사업장의 60% 이상이 몰려 있고,중구가 사업장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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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 제조업체의 총생산 출하액은 75조원으로 1년전보다 9.5%가 증가했고,
<\/P>부가가치액도 25조원으로 9.3%가 늘어나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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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특히 제조업 종사자의 1인당 부가가치액은
<\/P>전국 평균의 무려 두배가 넘는 1억8천500만원 으로 전국 1위를 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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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중화학공업의 비중은 전체 사업체의 78%,종사자수와 출하액 기준으로는 97% 이상을 차지하는 등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산업구조의 변화속도가 상당히 느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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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조사는 통계청과 울산시가 지난 6월과 7월에 걸쳐 해당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앞으로 울산시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P>(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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