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정상출근,후유증 클 듯

한동우 기자 입력 2002-11-06 00:00:00 조회수 0

이틀간의 집단 연가투쟁에 들어갔던 울산시와 구.군 공무원들이 오늘(11\/6) 대부분 정상출근했으나 참여자 징계 방침 등을 둘러싸고 공직사회 내부의 갈등이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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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시는 6급이하 전체공무원 3천500여명 가운데 상경투쟁을 벌이다 경찰에 검거된 52명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오늘 정상 출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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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러나 공직협 홈페이지 등에는 연가투쟁에 참여하지 않은 6급 이하 공무원들과 업무복귀를 독려한 상급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원색적인 비난의 글을 올리는 등 내분양상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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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특히 울산시와 구.군이 행정자치부의 지침에 따라 상경투쟁을 벌이다 경찰에 검거된 52명을 비롯한 상당수 적극 가담자에 대해 중징계를

 <\/P>할 방침이어서 집단 연가투쟁에 따른 후유증과 함께 공직사회 내부의 갈등이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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