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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한땅 신의주가 지척에 보이는 중국 최대의
<\/P>국경도시 단동에도 어김없이 겨울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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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국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취재하고 있는
<\/P>울산MBC는 최근 외국기자들의 취재가 엄격히 통제되고 있는 단동을 찾아 그 곳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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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동 현지에서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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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압록강과 황해가 만나는 중국과 북한의 경계--
<\/P>압록강에도 겨울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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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취재진이 단동을 찾았을 때 압록강을 운항하는 유람선은 사람이 차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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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소형동력선이
<\/P>북한땅 신의주로 숨가쁘게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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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25전쟁때 미군폭격으로 끊어진 압록강단교--
<\/P>그 옆으로는 중국 단동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P>중조우의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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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압록강너머로 신의주의 공장굴뚝이 손에 잡힐듯이 다가와있습니다. <\/P> <\/P>인구 260만---활기찬 단동시내에서 만난 주민들은 북한의 신의주개방소식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P> <\/P>◀INT▶하윈펑 단동시민 <\/P>"북한말 배우고 있다,신의주개방,단동도 발전" <\/P> <\/P>평양에서 왔다는 한 사업가는 주로 생필품들이 이 곳에서 변경무역을 통해 오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P> <\/P>◀INT▶북한 사업가 <\/P> <\/P>주말을 맞아 압록강공원에서는 갓 결혼한 <\/P>신랑신부들의 가마행진이 이채롭습니다.--- <\/P> <\/P>이들이 압록강에서 흔드는 활기찬 손짓은 <\/P>신의주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P>단동에서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