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배‘ 이름 제각각

조창래 기자 입력 2002-11-04 00:00:00 조회수 0

◀ANC▶

 <\/P>똑같이 울산에서 생산되는 배지만 지역 농협에

 <\/P>따라 다른 이름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P>

 <\/P>대략 8개 정도에 이르는데, 울산에서 재배되는

 <\/P>배의 이미지와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P>명칭을 통일하는게 더욱 효과적이라는

 <\/P>지적입니다.

 <\/P>

 <\/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END▶

 <\/P> ◀VCR▶

 <\/P>배를 사기위해 청과물 시장에 가보면 울산배를 일컫는 이름이 생산지역에 따라 각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

 <\/P>생산지역 농협에 따라 각기 다른 상표를

 <\/P>붙혔는데, 두북농협은 봉계 산고을배,

 <\/P>병영 농협은 무룡단배, 청량농협은 울산단배,

 <\/P>농소농협은 울산황토배,그리고 서생과 온양,

 <\/P>삼남농협은 각각 서생배와 온양배,삼남배라는

 <\/P>이름으로 제 각각의 배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P>

 <\/P>이처럼 지역별로 제 각각의 이름을 붙힌것은

 <\/P>지역간의 차별성을 주기 위해섭니다.

 <\/P>

 <\/P>그러나 이같은 나홀로식 홍보는 판로를 지역에

 <\/P>국한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P>

 <\/P>다른 지역 사람들이 알지못하는 울산의

 <\/P>특정 지역을 상표로 했을때와 ‘울산배‘로

 <\/P>시장에 나갔을때 인지도는 다를 수 밖에

 <\/P>없다는 설명입니다.

 <\/P>◀INT▶안효익 배원예농협 율리사업소장

 <\/P>

 <\/P>전체 생산량의 5%에 이르는 수출품을 보면

 <\/P>쉽게 알 수 있습니다.

 <\/P>

 <\/P>◀S\/U▶외국에 수출되는 배의 포장은 한국배로 통일돼 있습니다.

 <\/P>누구나 알 수 있는 이름 ‘코리아‘를 대표

 <\/P>브랜드화 시킨 것입니다.

 <\/P>

 <\/P>‘울산배‘라는 이름으로는 세계인이 알아주지

 <\/P>않기 때문입니다.

 <\/P>

 <\/P>지역 마다 배의 맛과 품질이 다를 수 있습니다.

 <\/P>

 <\/P>그렇지만 울산의 특산품 배의 판로를

 <\/P>전국적으로 넓히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제각각의

 <\/P>이름으로는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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