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진주) 파출소 인력 부족하다

입력 2002-11-01 00:00:00 조회수 0

◀ANC▶

 <\/P> 생활치안을 담당하는 일선 파출소들이 인력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의 날을 맞아 이 문제를 진단해 봤습니다.

 <\/P>진주문화방송 정성오 기자의 보돕니다.

 <\/P> ◀END▶

 <\/P> ◀VCR▶

 <\/P>시 지역 파출소들은 현재 5명씩 3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P>

 <\/P>(s\/u)방범순찰에서 형사사건까지 일선 파출소 직원들이 처리해야 될 업무는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P>

 <\/P>형사사건 한 건을 처리하는 데는 평균 서너 시간이 걸립니다.

 <\/P>

 <\/P>진주경찰서 중안파출소의 경우 올들어 발생한 형사사건은 3백 53건으로 하루 평균 한 건씩 형사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P>

 <\/P>훈방으로 끝나는 사건까지 포함하면 하루 10건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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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게다가 월드컵 같은 큰 행사나 집회 경비에 인력이 차출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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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러다 보니 경찰의 주 업무인 범죄예방 활동은 소홀해지기 십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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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INT▶

 <\/P>황해용 소장\/ 진주경찰서 중안파출소

 <\/P>

 <\/P>야간에는 겨우 한 명이 소내 근무를 하다 보니 시민의 안전은 커녕 경찰관의 안전조차 보장할 수 없습니다.

 <\/P>

 <\/P> ◀INT▶

 <\/P>안병천 경장\/진주경찰서 중안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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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파출소는 주민과 가장 근접한 거리에서 생할치안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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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 뿐 아니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파출소의 인력충원이 시급하다는 여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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