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직불제 대다수 농가 외면

조창래 기자 입력 2002-10-31 00:00:00 조회수 0

쌀값 하락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올해

 <\/P>처음으로 도입된 쌀 소득보전 직불제가

 <\/P>농민들로 부터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P>

 <\/P>울산시에 따르면 어제까지 울산지역 대상 농가

 <\/P>만2천여명 가운데 6.7%인 803농가만 신청하는 등 저조한 신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P>

 <\/P>이같은 신청률 저조는 소득보전 가격기준을

 <\/P>80kg짜리 가마당 가격이 폭락했던 지난해

 <\/P>기준인 15만원으로 정한데다 소득보전 기준

 <\/P>차액의 80%만을 보상해 소규모 농가에는

 <\/P>실효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P>

 <\/P>한편 농림부는 신청시기가 농번기와 겹치며

 <\/P>신청률이 저조한 것으로 보고 접수기간을

 <\/P>다음달 15일까지 보름 연장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