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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발리에서 발생한 테러 이후 일본관광객들이
<\/P>울산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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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동남아 국가에서 잇따라 발생한 테러로 불안을 느낀 일본관광객들이 안전한 울산을 선택했기 때문인데, 이들을 붙잡을 수 있는 여행상품이 부족해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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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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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4월 25일 첫 운항을 시작한 울산- 돌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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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월드컵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승선율은 50%를 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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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비수기에 접어드는 이번달 말부터 일본인 여행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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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 IN)
<\/P>이번달 울산돌핀호를 이용해 입국한 일본여행객이 천 612명으로 지난달보다 25%나 늘어났고 주말 승선율은 9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C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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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
<\/P>오는 12월까지 울산돌핀호 주말예약이 거의 다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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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달 14일 발생한 인도네시아 발리테러 등 잇따른 동남아국가들의 테러에 불안감을 느낀 일본인들이 한국으로 발길을 돌렸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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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이광희 차장 (한일쾌속)
<\/P>(비수기인 11월에도 예약 계속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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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제는 이들이 울산에 머물면서 관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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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계교통수단도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턱없이
<\/P>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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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때문에 이들 일본 관광객 대부분이 경주나 부산으로 빠져 나가고 정작 울산은 허울좋은 출입문 구실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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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남아시아의 잇딴 테러로 우연히 찾아온 기회지만 울산은 준비부족으로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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