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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을 유엔이 지정하는 환경도시로 만들자는
<\/P>주장이 오늘(10\/30)열린 울산발전연구원의 환경정책 심포지엄에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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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너무 방대한 목표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지만
<\/P>환경보존의 공감대가 퍼진다면 불가능한 것도
<\/P>아니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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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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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년전 공업도시로 지정된 이후 울산은 그동안
<\/P>우리나라 산업의 심장으로 뛰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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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만큼 공업도시라는 이미지가 전 세계에
<\/P>알려졌고 그에따른 공해문제 역시 울산을
<\/P>대표하는 이미지로 부각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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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간 시민들은 시커먼 굴뚝 연기와 시궁창으로 변한 하천을 울산의 모습으로 여겨온게
<\/P>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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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이제부터라도 울산을 환경친화도시로,
<\/P>그것도 유엔이 지정하는 환경도시로 만들자는
<\/P>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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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해를 이겨내고 유엔환경도시로 지정된 일본
<\/P>키타큐슈와 요카이치시 처럼 울산도 유엔이
<\/P>지정하는 환경도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P>◀INT▶김귀곤 교수,유엔개발계획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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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몇년간의 환경 개선 성과를 봤을때
<\/P>실현 가능성이 없는 꿈만은 아니라는게
<\/P>심포지엄에 참가한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P>◀INT▶이병해 위원장 푸른울산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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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유엔환경도시 지정이 울산시 환경정책의
<\/P>목표는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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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울산을 공해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게
<\/P>하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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