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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본격적인 취업시즌을 맞았지만 고학력자들의
<\/P>취업난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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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오늘(10\/29)
<\/P>울산시와 노동부가 마련한 채용박람회에는 일자리를 구하려는 청년실업자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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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2 울산 채용박람회가 열린 종하체육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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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박람회에는 울산지역 80여개 중소 제조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통해 인력을 채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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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최근의 심각한 취업난을 반영하듯 채용박람회장은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들로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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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음이 조급한 청년실업자와 졸업예정자들은
<\/P>현장에서 직접 채용여부가 결정된다는 사실에 매력을 느껴 채용박람회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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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김수진
<\/P> ◀INT▶우호범
<\/P> (취직하기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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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도 구직자들의 3D업종 기피현상은 여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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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무직을 채용하는 일부 유망업체에는 면접을 기다리는 구직자들이 줄을 이은 반면,생산직 근로자를 뽑는 제조업체는 오히려 썰렁한 분위기마저 보여 대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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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이현(원정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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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P>고학력자들의 취업난,이런 왜곡된 고용구조를
<\/P>해소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눈높이를 맞추려는 노력과 구직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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