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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나라당에 이어 민주노동당도 오늘(10\/29)
<\/P>울산에서 대통령 선거 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세 불리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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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나라당의 강세 속에, 정몽준 바람을 잠재우고, 민주노동당이 울산에서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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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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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권영길 대선 후보를 포함해 당원과 당직자
<\/P>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 대선 선대위
<\/P>발대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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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주노동당은 김창현 울산시지부장과
<\/P>박준석 민주노총 위원장을 공동 선대위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노동계와 진보 세력의
<\/P>연대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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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선거를 앞두고 현재 2천800명인 당원을 5천명으로 배가하고 만5천명으로 진보사랑 실천단을 꾸려 대선에 승리하겠다고
<\/P>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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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권영길 후보는 병역 감축과 부유세 신설등으로 34조원의 예산을 확보해 어려운 서민들의
<\/P>교육과 의료 지원에 힘쓰는 등 노동자, 서민의 정치 희망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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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권영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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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은 울산에서
<\/P>다른 도시에 비해 월등히 높은 28%의 정당 지지도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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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나라당의 강세속에, 정몽준 바람을 잠재우고
<\/P>그 여세를 대선에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P>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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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발대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권 후보는 정몽준 후보의 현대증권 주가조작 관련 의혹과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면제 의혹에 대한
<\/P>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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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권후보는 또 지역에 국한된 공략을 발표하지
<\/P>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특별히 울산지역 공략을
<\/P>준비하지 않았다고 말했으나 울산에 국립대를
<\/P>설립하는 것은 국가 균형 발전에서 필요하다고
<\/P>밝혔습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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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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