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항만시설 가운데 최초로 안벽에 접안등이 설치돼 있는 울산항 8부두가 내일(10\/30)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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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219억원의 예산을 들여 3년4개월만에 준공된 울산항 8부두는 안벽길이 375미터로 2만톤급과 만톤급 선박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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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인근에는 8천평 가량의 야적 공간이 있어 연간 87만 8천톤의 화물의 처리가 가능해 짐에 따라 체항시간 단축으로 인한 물류비 절감과 부두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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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일반 잡화 부두로 설계된 8부두는 고정식 하역 장비 설치의 안전성에 따른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당분간 공용부두로 운영하다 부두운영회사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해양청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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