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하교 위험

입력 2002-10-29 00:00:00 조회수 0

◀ANC▶

 <\/P>주민들의 불법 경작으로 학생들이 통학로로 쓸 수 있는 부지가 방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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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 때문에 학생들은 사고의 위험을 무릅쓰고 차도로 학교를 오가야 하는 처지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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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류호성기잡니다.

 <\/P> ◀END▶

 <\/P> ◀VCR▶

 <\/P>남구 야음초등학교 앞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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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자전거를 탄 학생들이 맞은 편에서 오는 차를 가까스로 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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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뒤에서 갑자기 온 차를 피한 학생들은 다시 맞은 편에서 쏜살같이 달려온 차를 피하기에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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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 모두가 학생들을 위한 통학로가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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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박성환(야음초등학교)

 <\/P>"교행하면 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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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하지만 차도 옆에는 50미터 정도 통학로로 쓸 수 있는 수도 용지 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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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학교 담을 따라 조성된 이 부지는 일부 사유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국가 소유의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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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마을 주민들이 불법 경작이 공공연히 이뤄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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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N▶마을 주민

 <\/P>"10여년전부터 했다. 남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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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수자원 공사의 부지 관리가 제대로 안됐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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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전화◀INT▶수자원공사관계자

 <\/P>"점검한다. 불법 경작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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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일부 주민의 이기주의와 당국의 관리 소홀이 계속되는 사이 학교를 오가는 학생들과 급하게 내달리는 자동차와 보이지 않는 전쟁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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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BC NEWS 류호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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