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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게임이 PC방을 중심으로
<\/P>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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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게이머들 사이에는 게임에 필요한 무기 등
<\/P>각종 아이템을 현금으로 사고 팔기도 하는데
<\/P>이를 노려 수천만원을 가로챈 사기단이
<\/P>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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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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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18세 이상 이용가능 판정으로 논란을 빚고
<\/P>있는 온라인 게임 ‘리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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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게임은 강력한 무기를 가지면 상대방을 쉽게
<\/P>제압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시간과
<\/P>노력을 투자하고 심지어 현금을 주고 아이템을
<\/P>구입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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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최근에는 게임 아이템 거래만을 연결해
<\/P>주는 전문 사이트까지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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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몇만원에서 어떤것은 천만원 가까이 거래되기도합니다.
<\/P>◀INT▶김모씨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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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에 붙잡힌 게임 아이템 판매 사기단은
<\/P>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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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은 대구 시내 한 주택가에 PC방 처럼 꾸민
<\/P>사무실을 연 뒤 아이템을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무차별적으로 띄워 일주일 동안 211명으로 부터
<\/P>8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챘습니다.
<\/P>◀INT▶송모씨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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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은 신용카드 빚이 3천만원으로 불어나자
<\/P>게임에 집착하는 게이머들의 심리를 노려
<\/P>이같은 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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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은 이들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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