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P>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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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울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5월 까지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산불 조기발견과 초기 진화를 위해 헬기 2대를 동원한 공중감시와 함께45개 간시초소와 무인감시 시스템을 이용한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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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함께 전체 산림의 46%에 해당하는 3만2천여헥타르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입산객이 많은 주요 등산로와 유원지주변 산림지역을 중점관리 대상구역으로 지정해 화기나 인화물질을 갖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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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울산지역에서는 모두 84건의 산불이 발생해 55헥타르의 산림을 태웠으며,이 가운데 64건이 입산자 실화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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