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 확보 비상

입력 2002-10-25 00:0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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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에는 교육대학이 없어 초등학교 교사 신규 채용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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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해마다 100명 가량씩 모자라는데 이번에 뽑는 내년 신규교사도 역시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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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김잠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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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1)

 <\/P>초등교사 확보를 위해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진주교대와 상호교류협정까지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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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초등교사 부족난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P>(C\/G-2)

 <\/P>187명의 초등 신규교사 임용시험을 공고한 울산시교육청은 정원 미달만이라도 면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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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에 교육대학이 없는데다 울산근무를 희망하는 인근의 교육대학 졸업생들이 적다는게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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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같은 분위기는 지난 3년동안 울산시 교육청이 실시한 초등교사 채용시험 현황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P>(C\/G-3)

 <\/P>지난 해 267명 모집정원에 173명이 응시해 170명이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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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천년에는 122명 정원에 115명만이 응시해 111명의 교사를 겨우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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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정원보다 8-90명에서 많게는 백명씩이나 부족했던 것처럼 올해도 낙관하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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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교육대학 설립이나 인근 교대 졸업자들의 근무기피도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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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교육대학 부재로 해마다 빚어지고 있는 초등교사 채용난 해결을 위한 울산시 교육청의 근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있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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