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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각장애인이 처음으로 병원에 취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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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을 볼수 없는 장애를 오히려 인생의 기회로 삼아 자신의 삶을 당당히 개척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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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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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후천성 시각장애로 15살때부터 시력을 완전히 잃은 이남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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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이씨는 어둠속에서 절망 대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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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여년만에 어렵게 안마사 자격증을 땄지만 일할수 있는 곳은 속칭 안마시술소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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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사회의 곱지않은 시선은 이씨를 항상 괴롭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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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았던 이씨는 자신이 배운 안마기술을 베풀수 있는 병원 문을 두드렸고 결국 전국에서 처음으로 병원에 취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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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각장애인이 병원에서 직업을 가진 것은 이남준씨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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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이남준 (시각장애인)
<\/P>(항상 받다,,남에게 줄수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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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엔 망설였던 병원도 이제는 이씨에게서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희망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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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김성덕 원장 (신통의원)
<\/P>(처음엔 꺼렸는데,, 지금은 환자가 먼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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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환자들도 이제는 이씨는 먼저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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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최향은 (환자)
<\/P>(사람의 손에서 정이 느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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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을 볼수 없는 장애를 오히려 인생의 기회로 삼아 자신의 삶을 당당히 개척한 이남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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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씨의 희망은 자신처럼 시각장애인들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담당하는 살아가는 것입니다.
<\/P>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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