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농업 면세유

조창래 기자 입력 2002-10-24 00:00:00 조회수 0

◀ANC▶

 <\/P>농어민들을 돕기 위해 이들에게는 면세유류가

 <\/P>공급됩니다.

 <\/P>

 <\/P>그런데 농민들이 어민들 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P>면세유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P>

 <\/P>왜 그런지,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END▶

 <\/P> ◀VCR▶

 <\/P>방어진항에 선박들이 길게 늘어서서 면세유류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P>

 <\/P>◀S\/U▶선박에 공급되는 어업용 면세유는

 <\/P>200리터 한 드럼당 6만원 정도에 공급되고

 <\/P>있습니다.

 <\/P>

 <\/P>1 리터에 300원 꼴입니다.

 <\/P>

 <\/P>반면 농민들이 구입하는 농업용 면세유는

 <\/P>경유의 경우 리터 당 450원으로 한 드럼에

 <\/P>9만원입니다.

 <\/P>

 <\/P>물론 선박에 공급되는 것은 고유황유 이지만

 <\/P>저유황유와의 가격 차이는 리터당 고작 10원.

 <\/P>

 <\/P>그렇지만 실제 농업용과 어업용의 가격차이는

 <\/P>리터 당 150원에 이릅니다.

 <\/P>

 <\/P>유통과정의 차이가 이같은 가격 차이로

 <\/P>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P>◀INT▶최관수 울산수협

 <\/P>‘단체 공동구매로 유통단계 없어‘

 <\/P>

 <\/P>반면 농업용 면세유는 농협이 공동 구매하는

 <\/P>방식이 아니라 농민 개개인이 주유소에서

 <\/P>공급받고 있습니다.

 <\/P>

 <\/P>이 과정에서 주유소측은 리터당 350원 미만인

 <\/P>면세경유에 웃돈을 얹어 리터당 450원 안팎에

 <\/P>팔고 있는 것입니다.

 <\/P>◀INT▶공동광 언양농협 전무

 <\/P>

 <\/P>농민과 어민 모두 면세유의 혜택을 보고는

 <\/P>있지만 유통단계를 얼마나 줄였나의 여부에

 <\/P>따라 혜택의 크기는 달라지고 있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