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가을추위가 때아닌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늘은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P>
<\/P>전재호 기잡니다.
<\/P> ◀VCR▶
<\/P>황금빛 물결, 빨갛게 익어가는 감, 높고 파란 가을 하늘이지만 기온만큼은 가을이
<\/P>아닙니다.
<\/P>
<\/P>수확할 벼는 태산인데, 때이른 추위에 한해 농사를 망칠까봐 농부의 마음은 바쁘기만 합니다.
<\/P>
<\/P>◀INT▶
<\/P>뚝 떨어진 기온에 학교 앞 떡복이집도 갑자기 바빠졌습니다.
<\/P>
<\/P>하교길 학생들은 몸을 녹이려고 고사리 손마다 따뜻한 국물과 붕어빵을 집어 들었습니다.
<\/P>
<\/P>◀SYN▶
<\/P>
<\/P>이번 주부터 시작된 추위에 새벽시장에는 모닥불이 등장했고, 가전제품 매장에는 난방기구를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P>
<\/P>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예년보다 6.4도나 낮은 2.8도를 기록해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P>
<\/P>◀INT▶김시중\/예보관 울산기상대
<\/P>
<\/P>◀S\/U▶가을정취를 몰아내고 너무 일찍 찾아왔던 이번 추위는 내일부터는 한풀 꺾여 주말쯤에는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END▶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