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여전

입력 2002-10-24 00:00:00 조회수 0

◀ANC▶

 <\/P>아직도 음주운전을 하는 간 큰 분들이 많았습니다.

 <\/P>

 <\/P>술 마시고 하는 운전이 목숨을 담보로 하는 것인 줄 알면서도 줄지 않고 있습니다.

 <\/P>

 <\/P>새벽에 벌어진 경찰의 음주단속 현장,

 <\/P>전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P> ◀END▶

 <\/P>

 <\/P> ◀VCR▶

 <\/P>경찰이 음주단속은 술집 앞부터 시작됐습니다.

 <\/P>

 <\/P>단속이 시작되자 순식간에 음주측정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길게 늘어섭니다.

 <\/P>

 <\/P>음주운전을 한 사람들은 일단 시간을 끌어보다 곧바로 온정에 호소합니다.

 <\/P>

 <\/P>◀SYN▶음주운전자

 <\/P>

 <\/P>아버지 핑계까지 대봤지만, 측정결과 0.119 면허취소입니다.

 <\/P>

 <\/P>술도 취했겠다, 기죽을 필요없다며 당당하게 항의도 해봅니다.

 <\/P>

 <\/P>◀SYN▶음주운전자

 <\/P>

 <\/P>제지를 뿌리치고 도망쳐보지만, 붙잡혀 와서는 자신의 달리기 실력을 탓합니다.

 <\/P>

 <\/P>시민들에게 미리 알리고 하는 단속이었는데도, 하룻밤새 백여명이 단속되면서,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거친 항의에 경찰은 지쳐갑니다.

 <\/P>

 <\/P>◀INT▶

 <\/P>

 <\/P>실제로 지난해에는 4명이던 음주운전 사망자가 올해는 17명이나 발생했을 정도로 울산의 음주운전 문화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P>

 <\/P>◀S\/U▶이에 따라, 경찰은 올해 연말까지 일주일에 두번씩 음주단속을 계속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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