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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해의 결실을 거두는 요즘 울산지역 농민들의 표정이 그리 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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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여름 잦은 비로 수매 등급이 낮아지고
<\/P>수확량도 줄어들었지만 인건비 등의 경비가 예년에 비해 올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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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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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VCR▶
<\/P>요즘 농소 미곡종합처리장에는 한해 동안의
<\/P>결실을 수매하기 위한 울산지역 농민들의
<\/P>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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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1년간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거두고
<\/P>있지만 농민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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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해를 이겨내며 키워낸 결실이지만 수매가가
<\/P>3천원이나 낮은 2등급에 머물고 있기
<\/P>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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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 수확량마저 지난해보다 10%이상 줄어 농민들의 시름은 여느해보다 더합니다.
<\/P>◀INT▶이복만 범서읍 구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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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90%가 넘던 1등급 비율이 올해는 60% 수준에 머물고 있고 신설된 특등급도
<\/P>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P>◀INT▶성기춘 미곡처리 사업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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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게다가 1등급의 수매가는 동결되고 수매물량은
<\/P>지난해보다 5천500가마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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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지만 농번기 인건비는 지난해보다 20%이상 올라 아예 벼베기를 포기하는 논 마저 생겨나고
<\/P>있습니다.
<\/P>◀INT▶이봉종 웅촌면 곡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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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높아지는 생산가에도 불구하고 수매물량과
<\/P>수매등급은 기대에 못치지며 농민들의 마음만
<\/P>무거워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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