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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의 한 칠보공예 업체가 사우디 아라비아
<\/P>현지 보석상과, 코란을 만들어 수출하는
<\/P>문제를 협의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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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협의가 성사될 경우 우리나라 칠보제품의
<\/P>중동지역 수출이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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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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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중동시장 개척단에 포함돼 현지에서 영업활동을 벌였던 남정칠보가,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만들어 수출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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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정칠보는 사우디 아라비아 현지 보석상이
<\/P>칠보의 아름다움에 매료돼, 코란을 만들어
<\/P>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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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디자인을 이 메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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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계약이 성사될 경우 우리나라 칠보제품이
<\/P>중동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P>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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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익선\/남정칠보 영업이사
<\/P>"칠보로 코란을 만드는 새로운 장을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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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계적으로 칠보 제품을 만드는 나라는 많지만
<\/P>제품의 우수성은 색깔과 깊이에서 선별된다는 게 남정칠보측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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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이수경\/남정칠보
<\/P>"수백만번 구우면서 터득한 아름다운 색깔을
<\/P>만들어내는 것이 경쟁력을 갖추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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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일일이 손으로 만들수 밖에 없어
<\/P>생산물량을 늘리는 것이 최대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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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은,동 제품에 칠보 유약을 마른 뒤 800도씨 이상에서 평균 13번에서 15번을 굽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소품이라도 최소 15일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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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3개 나라 20여곳에서 주문 상담을 해왔지만 직원 6명이 많은 제품을 만들 수 없어 시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일부에만 물건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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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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