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남자들만의 세계로 여겨져왔던 경찰에
<\/P>몇년 전부터 여성들의 진출이 두드러지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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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가운데 나란히 경찰에 입문한 자매 경찰관이 있어 내일(10\/21) 경찰의날을 맞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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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잡니다.
<\/P> ◀VCR▶
<\/P>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근무하는
<\/P>김은진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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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기업체 영양사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지만
<\/P>경찰관이 되겠다는 꿈만은 접을 수가
<\/P>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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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2천년 고대하던 경찰의 세계에 입문한
<\/P>김 순경은 청소년 관련 업무를 맡으며
<\/P>경찰서내에 여성 파워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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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 김순경이 오늘은 동생이 근무하는
<\/P>서부경찰서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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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 7월 경찰관이 된 동생 김영진 순경은
<\/P>서부경찰서 민원실에서 고소,고발 사건 접수 등
<\/P>민원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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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관이 된 언니의 당당한 모습에 반해
<\/P>경찰관이 됐다는 동생.
<\/P>◀INT▶김영진 순경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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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 동생이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P>언니는 매일 아침 새로운 각오를 다집니다.
<\/P>◀INT▶김은진 순경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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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 전체 경찰관 천700여명 가운데
<\/P>여자경찰관은 고작 63명에 불과하지만 이들은
<\/P>친절한 경찰상 구현과 여성.청소년 업무 등에서
<\/P>없어서는 안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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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자매 경찰관은 앞으로 남자 경찰관들과
<\/P>어깨를 나란히 하는 당당한 모습으로 진정한
<\/P>민중의 지팡이가 될 것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P>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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