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해외연수 급증

입력 2002-10-19 00:00:00 조회수 0

◀ANC▶

 <\/P>방학등을 이용해 외국에 나가 현지에서 외국어를 배우려는 초등학생들의 해외연수가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P>

 <\/P>보도에 김잠출기잡니다.

 <\/P> ◀VCR▶

 <\/P>불과 5년전만해도 울산지역의 초등학생 해외 연수는 한해 평균 10명을 넘지 못했습니다.

 <\/P>

 <\/P>하지만 지난 99년 24명,

 <\/P>지난해 109명으로 늘어났다가 올들어서는 지난 8월말까지만 해도 지난 해의 두배 가까운 192명으로 급증했습니다.

 <\/P>

 <\/P> 전체 92개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연수 학생이 있는 곳은 26개교.

 <\/P>

 <\/P>강남은 11개교에 103명, 강북은 15개교 89명입니다.

 <\/P>

 <\/P>학교별 편차를 보면 최다 20명에서 2명으로 큰 차이를 보였으며 옥동,삼산지역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P>

 <\/P>이들 초등학생들의 해외연수 목적은 대부분 현지 어학연수로 미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1-3개월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P>

 <\/P>지난해까지와 달리 중국과 일본을 다녀온 학생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연수대상국의 다변화 현상이 눈에 띕니다.

 <\/P>

 <\/P>하지만 해마다 급증하는 초등학생들의 해외연수는 대부분 학원들이 주선한 것입니다.

 <\/P> ◀S\/U ▶

 <\/P>초등학생들의 해외연수가 부유층 자녀들의 무분별한 돈쓰기 경쟁이라는 부정적 시각도 있어 제대로 된 외국어연수를 위한 교육청의

 <\/P>지도감독이 필요한 때입니다.◀END▶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