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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앞으로 5년에 걸쳐 200건에 달하는
<\/P>각종 투자사업에 2조9천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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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재정난을 감안해 주요사업의 투자시기를
<\/P>늦추고 지방채 발행규모도 가급적 줄이는 등 긴축기조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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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가 오늘 확정한 중기지방재정계획의 주요내용을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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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부터 민선3기 마지막해인 오는 2006년까지
<\/P>울산시의 재정규모는 모두 6조3천억원으로,
<\/P>연평균 증가율이 2.73%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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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이 가운데 매년 5천900억원씩
<\/P>모두 2조9천470억원을 각종 투자사업예산으로 책정했으며,20억원 이상의 투자사업만
<\/P>198건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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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분야별로는 도로개설 등 도로교통 관련사업이 7천400억원으로 가장 많고, 산업경제와 환경.상하수도 분야에 각각 5천억원 이상이 배정됐으며,지역개발과 문화예술체육분야에도 2천억원이 넘는
<\/P>예산이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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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거액의 예산이 필요한 시립박물관 건립과 삼동지방공단 조성 등 17개 사업은 재정여건을 감안해 투자시기를 다소 늦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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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광역시 승격이후 대규모 사업을 시행하면서 생긴 5천억원이 넘는 부채를 감안해 매년 천억원에 달하는 지방채 발행 규모를
<\/P>대폭 줄이는 등 전반적으로 긴축재정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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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울산시는 이와같은 내용의 중기지방재정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예산편성때부터 단계적으로 반영해나갈 계획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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