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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에는 동구지역에만 기업체가 운영하는 문화시설이 밀집해 있을 뿐 다른 곳에는
<\/P>공익적인 문화시설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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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물관과 문예회관, 문화의 집, 무엇하나
<\/P>만족스러운 것이 없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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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화 광역시로 가자, 오늘은 부족한 문화시설을
<\/P>점검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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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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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대공원내에 자리한 울산박물관 건립 예정 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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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년전에 결정됐지만 부지 매입이나, 건물 신축
<\/P>계획이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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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실성없는 공업역사박물관에 밀려 추진되지 못하다가 이젠 국립으로 짓겠다는 울산시 계획에 따라 내년 당초 예산에 한 푼도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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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건립비 500억원과 해마다 운영비 2-30억원을
<\/P>편성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이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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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정도 문화예술과장
<\/P>"오는 12월 대선공략에 넣어서 국립으로
<\/P>역사박물관을 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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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정작 문화관광부와 국립중앙박물관은
<\/P>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어서 공업역사박물관의
<\/P>전처를 되풀이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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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16개 시, 도 가운데 박물관이 없는 유일한 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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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 서울 63개, 부산 5개, 인천 6개, 대전5개, 대구 4개, 광주 3개\/대학박물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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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엄은영\/북구 천곡동
<\/P>"아이들 교육에 불편, 일일이 역사 현장을
<\/P>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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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물관뿐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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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술관이 없어서 대형 전시는 꿈도 못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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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예회관은 전국 101개 가운데 1개,
<\/P>문화의 집은 전국 86개 가운데 3개가 울산에
<\/P>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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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마저도 제대로 운영을 못해 5년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전국 문화기반 시설운영평가대회 에서 한번도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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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더 이상 문화시설 확충과 적극적인 운영을 미뤄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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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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