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의회와 교육위원회가 남산 일대에
<\/P>공공시설이 들어서는 것과 관련해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구청과 남구의회는
<\/P>문제의 지역에 공공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는등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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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청과 남구의회는 현재 교육연구단지
<\/P>예정부지는 "정확하게 말해 남산이 아니고
<\/P>삼호산 구릉지"라며 반대론자들이 현장을 보지도 않고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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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청은 최근 최병국 의원과 만난 자리에서도 자연훼손이 없는 구릉지에 공공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의견을 같이 했고 교육청이 이미 교육연구단지 건설을 위한 국비 270억원을 확보해놓고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설득작업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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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관련해 시의회와 교육위원회는 환경단체의 반발이 워낙 거세 현재로서는 재검토 입장이라며 앞으로 현장확인등 철저한 검증작업을 통해 최종 입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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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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